다스에서 1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경리팀 여직원이 2018. 1. 31. 검찰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.

관련 뉴스 내용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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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0억 횡령' 다스 여직원 처벌 위기…입 열까

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서 12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경리팀 여직원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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